
중국 굴지의 게임업체 '샨다게임즈'가 약 2조원 규모의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6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은 중국 샨다게임즈가 약 19억 달러(한화로 약 2조 원)의 규모로 캐피탈홀드(Capitalhold Ltd.)와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기사에 따르면 캐피탈홀드는 샨다게임즈 보통주 1주당 3.55달러, 미국주식예탁증권(미국 투자자들이 용이하게 비 미국기업 주식에 대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시장에서 발행하는 주식예탁증서) 1주당 7.10달러를 지불한다는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위에서 언급된 1주당 가격은 30일 동안의 샨다게임즈 주가 평균을 기준으로 약 46.5%의 프리미엄(경영권 프리미엄)을 추가한 것이다. 외신들은 이번 계약이 2015년 하반기 중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샨다게임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MMORPG '미르의전설2',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드래곤네스트' 등을 중국에서 서비스했고, '액토즈소프트'와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인수하기도 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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