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이 KOG 엘소드 개발실 권오당 디렉터
'엘소드'가 여름방학 시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 스킬을 획득, 강화하는 방법이 변경되고, 초반에 캐릭터 스토리 연출도 강화된다. 오래된 캐릭터들의 2D 일러스트와 게임내 그래픽 모델링도 개선된다.
4일 넥슨은 서울 이대 '라니라쉐프' 요리아카데미에서 열린 '엘소드' 유저간담회를 통해 액션 RPG '엘소드'(KOG 개발/넥슨 서비스)의 여름방학 시즌 업데이트 주제를 '역대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게임 개편'이라고 밝혔다.
권오당 KOG '엘소드' 디렉터는 "여름 방학 시즌에 캐릭터를 포함한 게임의 전반적인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의 스킬을 획득하고 강화하는 형태를 완전히 변경할 예정이고, 초반 캐릭터 스토리 연출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에 맞춰 각 캐릭터 밸런스 조정도 실시된다. 권오당 디렉터는 "각 직업마다 강력한 스킬을 획득하는 타이밍이 조금씩 달라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런 부분의 밸런스도 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오래된 캐릭터들의 경우 일러스트와 게임내 캐릭터 그래픽도 전체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게임 초기부터 있었던 스킬의 그래픽 효과들도 최근에 추가된 스킬 이펙트 수준에 맞게 그래픽 효과가 개선된다.
권오당 디렉터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캐릭터를 추가해왔는데, 한편으로는 기존 캐릭터들을 제대로 돌아보질 못했다. 그 부분에 대해 아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캐릭터 밸런스 뿐만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편의기능 같은 부분도 그렇다. 이번 여름이 게이머분들에게 이런 것들을 해줄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 신규 캐릭터 추가 보다 더 알찬 업데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규 캐릭터에 대해서 권오당 개발총괄은 "현재로써는 여름방학 시즌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엘소드’ 유저간담회에는 '엘소드' 개발자 10명과 초청된 유저 약 4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피자를 만들고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개발자들과 함께 피자를 요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유저간담회, 사진 중앙이 권오당 디렉터


요리한 피자는 각자 집으로 가져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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