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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제2의 전성기 ˝나처럼 업데이트 해봐!˝

작성일 : 2015.04.02

 

서든어택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PC방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피파온라인3'와 경쟁하며 2-3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기록을 35만명으로 갱신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해 서비스 약 10년차를 맞은 '서든어택'이 지금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 여름-겨울방학 시즌마다 굵직한 업데이트 실시

'서든어택'은 거의 매주 목요일마다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실시해왔고, 매년 겨울방학 시즌과 여름방학 시즌에는 굵직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 때마다 새로운 모드-아이템이 추가되거나 기존 콘텐츠들이 대거 개편됐다.

여기에 유명인-연예인 홍보모델을 채용하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진행했다. 민효린, 싸이, 수지, 신세경, 걸스데이 등이 홍보모델로 선정됐고, 때로는 이런 홍보모델들을 게임 내 캐릭터로 개발해서 유료아이템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세부 기록을 보면 2011년 7월에는 'Reloda' 업데이트로 인질구출 모드 시대전 모드를 추가하고 민효린을 홍보모델로 발탁해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26만 7천명을 기록했다. 2012년 12월에는 '초토화' 업데이트(2012년 12월~2013년 3월)로 '공룡모드' 등을 추가했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22만 명을 기록한다.

이후에도 '신세계', '꿀잼', '쏘시지' 등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여름-겨울방학 시즌마다 이어졌고 그 때마다 '눈싸움' 모드, '도둑잡기' 모드, '뱀파이어 호러' 등 신규 모드가 추가됐다.

◆ '쏴춘기'로 제2의 전성기 돌입...동접 35만 기록

가장 최근에는 '쏴춘기' 업데이트(2014년 12월~2015년 5월까지)가 '서든어택'을 견인했다. '셀카봉'을 무기로 사용하는 새로운 좀비모드와, 최대 4명의 게이머들이 모여 '넥슨 사옥'을 소재로 만들어진 맵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넥슨 개발자들을 물리치는 PVE 모드 '넥슨을 털어라' 등이 추가됐다.

'쏴춘기' 업데이트를 통해 서든어택은 최고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PC방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도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됐던 2015년 3월 1일에는 23.51%를 기록했다. 

 

◆ 빠른 유행분석,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의외성'

온라인게임이 업데이트를 꾸준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성적이 계속 나오는 것은 아니다. '서든어택'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주효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개발사는 '유저들이나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반영하려는 노력',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다. 

김명현 넥슨지티('서든어택' 개발사) 실장은 “유저들이나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 가지 종류의 업데이트에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성향의 유저들을 아우르기 위해 여러 종류의 콘텐츠와 이벤트, 시스템 업데이트를 종합적으로 진행했는데, 이에 많은 유저 분들이 호응해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각종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모드들은 '좀비모드', '눈싸움' 모드, '도둑잡기' 모드, '수지(당시 홍모모델)를 지켜라' 모드 등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모드들은 그때그때 게이머들이 좋아할 법한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는 것.

여기에 '쏴춘기' 업데이트에는 '의외성'이 추가됐다. 김명현 실장은 "이번 겨울에는 '신구-김수미' 캐릭터, ‘출발 서든팀’, ‘셀카봉 무기’, ‘넥슨을 털어라’와 같이 의외성이 강한 특이한 소재의 캐릭터나 콘텐츠, 아이템들을 많이 개발했는데 최근 유저들이 이러한 독특한 콘텐츠를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재미를 주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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