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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대표 "엔씨-넷마블 연합, 경영권 방어 목적 아냐"

작성일 : 2015.03.27

 

"넷마블게임즈의 인수가격은 적당하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멋진 결정을 내렸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R&D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넷마블게임즈와 손을 잡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가 없다고 주장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지난달 23일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양사는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 신주 9.8%를 3800억원에 인수해 넷마블게임즈 4대 주주에 올랐고 넷마블게임즈 역시 3900억원을 투자해 엔씨소프트의 3대 주주가 됐다.

하지만 이날 주총에서 일부 주주들은 김 대표가 최대주주인 넥슨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넷마블게임즈의 주식을 고가에 매입했고 결국 엔씨소프트의 주주가치를 크게 훼손시켰다며 책임을 물었다.

이에 김택진 대표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엔씨소프트의 신뢰가 아직 부족하다"며 "넷마블과의 협업은 단순 투자의 개념이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국내 모바일게임 1위 업체인 넷마블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게임의 성공 경험을 엔씨소프트에 접목시키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단순히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넷마블과 손을 잡은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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