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이 환상적인 역장과 점멸 컨트롤을 선보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원이삭은 22일 서울 삼성동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2015 GSL 코드S 시즌1(이하 GSL)' 결승 6세트에서 이승현에게 승리했다.
원이삭은 빠르게 두 번째 확장기지를 준비했고, 이승현은 저글링-바퀴를 생산해 공격을 선택했다.
원이삭은 저글링-바퀴의 공격을 파수기로 막아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공격에 의해 원이삭은 6시 확장기지가 파괴되고 말았다.
하지만 원이삭의 집중력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원이삭은 추적자-파수기-공허포격기를 모아 이승현의 12시 확장기지를 점사해 파괴한 뒤 대규모 귀환으로 빠져나왔다.
결국 원이삭은 추적자-파수기로 이승현의 확장기지를 공격해 환상적인 역장과 뒷 점멸 컨트롤로 이승현의 모든 병력을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2015 GSL 코드S 시즌1 결승
▷ 원이삭 3 vs 3 이승현
1세트 원이삭(프, 2시) <회전목마> 승 이승현(저, 6시)
2세트 원이삭(프, 11시) <데드윙> 승 이승현(저, 5시)
3세트 원이삭(프, 9시) 승 <까탈레나> 이승현(저, 12시)
4세트 원이삭(프, 5시) <세종과학기지> 승 이승현(저, 10시)
5세트 원이삭(프, 7시) 승 <폭스트롯랩> 이승현(저, 1시)
6세트 원이삭(프, 7시) 승 <만발의정원> 이승현(저, 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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