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eXP는 ‘2015 GSL 시즌 1’ 준결승전을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앞선 4강 1경기에서 원이삭이 문성원을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며 결승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원이삭의 결승 진출은 지난 2012년부터 Code S에 12차례에 걸쳐 도전한 끝에 처음 얻어낸 쾌거다.
오는 18일 수요일에는 이승현(KT Rolster_Life)과 김준호(CJ Entus_herO)의 준결승전이 진행되며, 이들은 시즌1 결승전의 또 다른 한 자리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승현은 2014년 WCS 글로벌 파이널과 IEM 타이페이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열린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최강의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GSL 사상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2012년 GSL 시즌 4 우승)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에서 모두 우승을 한 첫 번째 선수가 될 수 있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준호는 그동안 해외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을 했지만 국내대회에서는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하지만 이번 시즌 조성주, 이병렬 등 강력한 선수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4강에 진출한 만큼 첫 국내 대회 우승을 달성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은 3월 22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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