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이 형님들을 제치고 비상 중이다.
15일 구글 플레이 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에스티플레이에서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레이븐 with NAVER'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수치로 출시 3일차에 3위에 입성한 레이븐은 올해 출시된 모바일게임 가운데 가장 빠른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 2015년 3월 15일 구글 플레이 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레이븐은 휴먼-엘프-반고 세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며 장비를 육성하는 RPG다. 장비는 기존 게임과 달리 최초 습득한 장비에 불필요한 장비를 재료 삼아 레벨업 시킬 수 있고 동일 등급 장비 최고레벨(30) 2개가 있으면 상위 등급으로 합성해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형태다.
게임은 자동 사냥을 기반으로 하지만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구르기와 스킬 사용이 필수화돼 유저 개입이 큰 편이고 축적되는 플레이 경험은 곧 조작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반 진입 장벽이 낮고 업적과 이벤트로 아이템과 게임머니, 캐시아이템 등이 지급돼 게임 내 안착이 어렵지 않은 편이다.
이와 같은 장점을 기반으로 레이븐은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넷마블게임즈는 구글 매출 TOP10내 4종의 게임을 안착시키고 2위(세븐나이츠)-3위(레이븐)-4위(모두의마블)-5위(몬스터길들이기)를 모두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편 레이븐은 기존 넷마블 게임과 달리 for kakako 대신 네이버를 파트너사로 택한 첫 작품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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