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언리얼엔진 진입 장벽↓…누구나 게임 개발의 꿈 이룰 수 있어

작성일 : 2015.03.13

 

언리얼 엔진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에픽게임스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젠 누구나 언리얼 엔진4를 다운받아 게임 개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올해 '사랑하면 자유롭게'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더불어 언리얼엔진4 무료화를 선언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에픽게임스는 지난해 3월 '모두의 언리얼엔진4'라는 슬로건 아래 월 19달러(게임 정식 출시 후 수익의 5% 로열티)의 요금으로 소스코드를 포함한 언리얼엔진4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라인선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단 1년 만에 전면 무료화를 선포하며 진입장벽을 더욱 낮췄다.

이번 무료 선언으로 개발자들은 향후 언리얼 엔진4의 최신 기능과 툴셋, 소스코드까지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 역시 무상으로 지원된다. 하지만 개발 프로젝트가 분기별 매출액 3천 달러를 초과할 경우 매출 기준 5%의 로열티를 받는다는 조건을 붙였다.

이와 관련해 박 대표는 "수익 모델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야 한다"면서 "(해당 로얄티는) 1개의 성공에서 오는 수익을 99개의 회사에게 나누어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에픽게임스의 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내 국내 모바일게임에 특화된 샘플을 선보이고 가장 빠른 한글화 작업을 위해 인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4 보급화 일환으로 개발사에게 총액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 원)를 지원하는 '언리얼 데브 그랜트'를 진행한다.

'언리얼 데브 그랜트'는 최소 5천 달러(한화 550만 원)에서 최대 5만 달러(한화 5천 5백만 원)를 전 세계 언리얼엔진4 개발사에 제공하는 자금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무런 제약이나 조건 없이 개발사에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에픽게임스는 향후 자금을 지원하는 개발사에 대해 IP(지적재산권) 소유권이나 퍼블리싱 계약 등을 일제 요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힌트를 준다면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개발사에 큰 점수를 줄 것"이라며 "숨어서 게임을 개발중인 개발자들이 많은데 게임을 홍보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에픽게임스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해보니] 광개토태왕, 모바일게임의 끝없는 ″진화″
[특집] 황금기대작(6) 엔젤스톤, 자동사냥과 다름으로 승부
하스스톤으로 배우는 영어문법(1) 부정관사 쓰임새
2015시즌 프로야구 개막 특수 노린다 야구게임 ″봇물″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3 귀여워잉
  • 2015-03-13 13:57:26
  • 우주정복 for kakao

    오 재미있는 우주정복이랍니다.

    고전이 그립다면 고향이 그립다면

    향수병이 날 정도라면 우주정복으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