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시즌을 맞아 야구과 축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들이 연이어 선보이고있다. 축구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은 지난 3월 12일 OBT를 실시했고, 야구게임 '프로야구육삼공'은 오는 3월 24일 출시된다.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3월 중 테스트를 실시한다.
◆ 풋볼매니저온라인, 5년간의 담금질 끝내고 OBT 실시
풋볼매니저온라인이 5년간의 담금질을 끌내고 OBT(공개서비스)를 실시했다.
PC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세가퍼블리싱코리아/스포츠인터랙티브 공동개발)은 지난 3월 12일 네이버게임, 다음게임과 공동으로 OBT를 실시했다. OBT 버전은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밸런싱이 재조정되어 선수 육성 본연의 재미가 업그레이드됐고, 신규 콘텐츠 '랭킹전'이 추가됐다.
김현주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본부장은 "5년이란 짧지 않는 시간 동안 FMO를 변함없이 지지하고 기다려주신 게이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많은 게이머들이 OBT에 참여하여 5년간 준비와 개선을 반복한 FMO의 게임성에 빠져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프로야구630 24일 출시, CBT 잔존율 78% 기록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3월 24일 모바일야구게임 '프로야구육삼공'을 출시한다.
'프로야구육삼공'은 PC온라인게임 '프로야구매니저'를 서비스해왔던 엔트리브소프트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게임으로 한국 프로야구 라이센스와 데이터가 반영됐고, 3D 그래픽 중계 화면을 제공한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진 진행된 CBT에서는 잔존율 78%, 일 평균 접속시간 185분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CBT를 종료한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3월 24일 '프로야구육삼공'을 출시할 예정이다.

◆ 이기호-이용철 중계진, 컴투스프로야구2015 3월 중 CBT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의 출시를 준비중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3D 그래픽과 KBS N Sports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중계가 더해졌다. 친선모드, 리그모드, 대전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준비됐고,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 기록이 주간 단위로 적용된다.
지난 3월 5일부터 사전예약이벤트가 진행된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3월 중 CBT를 진행한 후 정식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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