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지난 7일과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WGL APAC 2014 시즌3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 아레테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WGL APAC 은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통합 리그로 이번 시즌3 파이널에는 한국 서버 대표 아레테와 아시아 서버 대표 중국의 ELONG, 대만의 홀슴맨이 진출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순위 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리한 위치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아레테는 홈팀인 대만의 홀스맨을 꺾고 결승에 올라온 중국의 프로팀 ELONG과의 접전 끝에 5대 1로 우세한 경기력을 펼치며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아레테는 한국 서버 리그와 아시아 서버 리그가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WGL APAC 2014의 세 시즌 모두 연속으로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레테는 이번 우승으로 6만 달러의 상금과 4000 레이팅 포인트를 획득, 누적 1만 2000 포인트를 확보해 누적 4400포인트의 2위 ELONG과 함께 오는 4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워게이밍넷 리그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WGL 그랜드 파이널은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월드오브탱크’ 최강 12개 팀이 모여 글로벌 최강팀을 선발하는 대회다.
전혜진 워게이밍코리아 e스포츠 매니저는 “꾸준한 연습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아레테의 실력은 이미 아시아의 수준을 넘어섰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WGL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다시 한 번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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