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정책이 발표된 후 하루만에 주식시장이 반응했다. 게임관련 주식이 일제히 상승한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3월 4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 총 27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차세대 게임콘텐츠-기능성게임 등의 게임제작지원을 실시하고, 게임 수출 촉진을 위한 국내외 수출상담회 개최,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이 발표가 있은 다음 날인 3월 5일 주식시장에서 바로 반응이 나타났다. 코스닥에 상장된 대부분의 게임업체 주식이 전체적으로 동반 상승한 것. 상승폭은 업체별로 0.77% 부터 4.51%까지 다양했다.
별도의 호재가 있는 게임업체의 상승폭은 더 컸다. 최근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을 기록했던 '서든어택' 개발사 넥슨지티의 상승세는 11.15%에 육박했고, 중국에서 모바일게임 '아이러브파스타'(중국 텐센트 서비스)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파티게임즈는 14.89% 상승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게임육성 정책을 발표하면서 게임업체 주가가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추가로 호재가 있는 게임업체는 탄력을 받아 더 큰 상승폭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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