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와 동맹을 맺은 엔씨소프트가 6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2.07% 떨어진 18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넷마블게임즈와 동맹을 선언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했다. 장중 18만6000원까지 빠지기도 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8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결의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 주식 2만9214주(9.8%)를 약 3800억 원에 취득했고 반대로 넷마블게임즈는 3911억 원을 투자해 엔씨소프트의 자사주 8.9%를 주당 20만 500원에 인수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 주식을 비싸게 샀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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