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의군단이 1주년 업데이트 이후 흥행 질주에 나섰다.
16일 구글 플레이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넥슨의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 '영웅의군단(非카톡)'이 매출 12위에 올라섰다.
영웅의군단은 업데이트 이전 80위까지 하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에는 폭발적에 가깝다. 또한 영웅의군단 카톡 버전은 14위에 올라 하나의 게임이 두 플랫폼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점도 주목을 끈다.
이 게임은 지난 11일과 12일에 걸쳐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패치인 레전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전설 영웅 시스템 추가와 배수 시스템 삭제를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배수 시스템 삭제는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것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한편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20위 안에 RPG가 9개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RPG전성시대는 계속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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