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됐다. 넥슨 사옥을 소재로 만들어진 건물에 침입하는 '넥슨을 털어라' 모드가 추가되고, 신규 좀비모드 '탈출구역'이 추가된다. '탈줄구역'에서는 '셀카봉'을 얻어서 근접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넥슨지티 개발/넥슨 서비스)의 업데이트 내용이 2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를 통해 공개됐다.
우선 2월 26일 신규 좀비모드 '탈출구역'이 추가된다. 최대 4명의 게이머가 팀을 이루어서 총 20번의 좀비 웨이브를 물리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번의 웨이브를 종료한 시간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탈출구역'에서 좀비를 물리치다보면 '셀카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아이템은 근접 공격 무기로 활용할 수 있고, 게임내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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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3월 19일에는 '넥슨을 털어라' 모드가 추가된다. 이 모드는 넥슨 사옥을 소재로 만들어진 건물에서 진행되는 PVE 모드로 똑똑한 김실장, 덕망한 김사장 등 서든어택과 관련된 인물들이 보스로 등장하고, '배찌'와 '다오' 등 다른 게임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3월 1일 오후 4시에는 각종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시간에 접속하면 '닉네임 변경권' 2월 26일 출시 예정인 연예인 상자, 10만 경험치, 한정판 이미지 칭호, 영구제 'AK-27'과 'TRG-21'가 확률적으로(최소 15일 당첨) 나오는 무기 보급상자 등이 증정된다.

만약 3월 1일 서든어택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 수(2011년 8월 27일 기록한 267,252명)을 넘어서면 '컴파운드 보우' 등의 추가 아이템이 증정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든어택'을 개발하는 김명현 넥슨지티 실장은 "앞으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와 연예인 캐릭터에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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