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에서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이 우승했다.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은 2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에서 펼처진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결승에서 상대팀 '레볼루셔너리즈'를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성부 우승상금은 1천만 원이다.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우시은 선수가 여러번의 위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3세트를 연달아 승리했다. 1세트에서는 우시은 선수가 위기를 잘 넘기고 후반부에 팀원간의 호홉이 살아나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이 전반전에 1 대 4로 크게 몰렸지만, 후반전에 다시 살아나서 라운드 스코어 5 대 5를 만들었다. 특히 마지막 10라운드에서 우시은 선수가 위기를 극복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승부를 결정짓는 '골든 라운드'에서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승리해서 1,2 세트 연승을 기록했다.
3세트 역시 우시은 선수가 물오른 샷을 보여주고 상대 팀을 속이기도 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퍼스트제너레이션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은 "지난 섬머-윈터 시즌에서 우승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되서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VP에는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의 우시은 선수가 선정되어 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시은 선수는 "의미있는 대회에서 의미있는 상을 받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결승 경기결과
1세트 -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승리
2세트 -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승리
3세트 -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승리
이하는 '퍼스트제너레이션' 팀과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Q. 우승 소감을 말해달라.
'퍼스트제너레이션' 팀: 지금 멤버로 참가하는 마지막 무대라서 마음이 남달랐다. 만약 다시 나오게 된다면 각자 다른 이름으로 나올 듯 하다. 이 5명이 다시 모이지 않는 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이라는 팀 이름을 다시 쓰지는 않을 것이다.
Q. 오늘 결승전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던 전략이 있었나?
'퍼스트제너레이션' 팀: 상금을 떠나서 그랜드파이널은 큰 대회니까 열심히 연습하려고 했다. 그렇다고 새로운 것을 준비했던 것은 아니었고, 이제까지 해왔던게 있었으니 우리가 잘하던거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래서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Q. 우승 상금은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
'퍼스트제너레이션' 팀: 우리가 4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한 것에 비해서 천만 원이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특별한 계획이 있진 않고, 아마 부모님께 드릴 것 같다.






여성부 경기전에 진행된 치어리더 공연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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