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은 2014년 영업손실이 33억1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5% 줄어든 274억6200만원, 당기순손실은 6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같은 실적 악화에 대해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 모바일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플랫폼 수수료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박재영 CFO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폭의 적자를 기록한 것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신규 게임들의 개발비를 부실 자산으로 남겨두기보다는 손실로 처리해 투명한 재무재표를 만들기 위함"이라면서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체 개발 신규 라인업과 더욱 투명해진 재무구조를 통해 중장기으로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2분기부터 '갓오브하이스쿨' 등 4종의 자체 개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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