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가 사명을 '세가게임스'로 변경한다.
세가사미홀딩스는 오는 4월 1일 자회사 세가에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세가가 맡고 있는 기존 사업은 중간 지주회사인 세가홀딩스 산하의 자회사로 이전·정리된다.
향후 세가홀딩스 산하에는 세가게임스와 세가인터랙티브 등 2개의 자회사가 설립될 예정이다.
세가사미홀딩스는 지난해 10월 31일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기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리조트 등 3개 분야로 재편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중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담당했던 세가가 그룹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설립된 중간 지주 회사인 세가홀딩스 산하 조직으로 흡수되는 것이다. 사명도 기존 세가에서 세가게임스로 변경된다.
세가사미홀딩스 측은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일관된 경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분사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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