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퍼즈'의 캐릭터 '코스튬'이 특정 브랜드 속옷과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코스튬은 현재 게임내에서 내려간 상태이며, 이미 구매한 유저에 대한 보상안이 논의 중이다.
◆ '드림 걸즈' 코스튬, 특정 속옷 디자인과 유사성 논란
PC온라인게임 '사이퍼즈'(네오플 개발/서비스)에서 2월 12일부터 구매할 수 있었던 캐릭터 코스튬(캐릭터를 꾸며주는 유료아이템)에 대해 '특정 속옷 브랜드 디자인과 굉장히 유사하다, 표절이다'는 내용의 논란이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일어났다.
유저들은 해당 코스튬을 입은 여성 캐릭터의 스크린샷과 '에블린'이라는 속옷 브랜드 제품 디자인의 사진을 비교하면서 두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코스튬은 게임에서 내려간 상태다. 네오플은 게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후 3시 30분 경 일부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상품을 준비 중이며, 상품 재등록 및 진행 상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공지에는 약 350여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다.(2월 12일 오후 6시경 기준)
◆ 바로 조치한 네오플, "변명의 여지없다, 재발 방지할 것"
이후 사이퍼즈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유저가 이미 구매한 코스튬은 새로 제작된 코스튬으로 일괄 변경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개될 보상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네오플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벤트 아이템 중 '드림 걸즈' 코스튬이 특정 업체의 상품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내용을 공유 받고 확인한 결과, 작업 과정에서 해당 디자인을 참고하여 제작한 것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결과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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