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GOM eXP는 ‘2015 GSL 시즌 1’의 16강 경기를 오는 11일부터 진행한다.
'2015 GSL 시즌 1 코드 S' 16강 경기가 오는 2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4일 조 지명식을 통해 16강 대진을 확정 했으며 16강 본 경기는 선수들의 연습 일정을 고려해 11일부터 진행한다. GSL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16강 첫 일정으로 진행될 A조 경기에는 GSL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을 비롯해 재미있는 입담으로 조 지명식을 달군 하재상(Jin Air Green Wings_Terminator), 오랜만에 GSL 무대로 돌아온 영원한 황태자 문성원(Acer_MMA), 동반 진출을 자신하며 기꺼이 팀원과의 한 조 편성을 받아들인 이번 시즌 돌풍의 주역 박령우(SK Telecom T1_Dark)가 출전한다. GSL 16강은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코드 S 8강에 진출한 선수들에게는 차기 시즌 코드 S 진출 시드가 주어진다. 매 시즌 우승자에게는 WCS 포인트 2,000 포인트와 우승 상금 4천만원이 주어진다. 시즌 총 상금은 1억 원 규모다.
지난 4일 진행된 조 지명식에서 선수들은 각자 준비한 ‘이름 삼행시’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 진행에는 문규리 아나운서와 박상현 캐스터, 황영재, 박대만 해설위원이 함께해 선수들의 맹활약을 도왔다.
특히 이번 조 지명식에서는 유례 없는 방청객 참여가 이뤄졌다. 조중혁(SK Telecom T1_Dream)은 최후의 2인이 남은 상황에서 본인의 지명권을 다수결에 붙였고, 이에 선수뿐 아니라 방청객 역시 거수에 참여해 지명권을 행사한 것. 또한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신형에게는 1차 조 지명 후 선수들의 위치를 1회 변경할 수 있는 ‘선수 교환권 찬스’가 주어져 최종 대진이 정해질 때까지 팽팽한 긴장감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GOM eXP는 이번 조 지명식 현장에서 관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추첨을 통해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즉석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CORSAIR 게이밍마우스와 헤드셋, 16강 진출자의 사인이 담긴 GSL 티셔츠와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던파 서비스 10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 보복부 게임중독 공익광고, 외국서 ´국제적 조롱거리´
▶ 게이머 즐겁다!2015년 황금기대작 총망라
▶ (해설) 넥슨-엔씨 주주제안서, 세부 내용과 엔씨 입장 정리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