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과 홍진호 맞대결 '말말말'…

▲ 홍진호 전 선수(좌측)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우측)
8일 넥슨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영웅의군단(영군)'의 PVP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통해 진행되는 '핫식스 영웅의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결승전'이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 이벤트전에서는 최근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홍진호 전 선수와 '리그오브레전드(롤)' 인기 선수 페이커 이상혁의 영웅의군단 대결이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는 홍진호 전 선수가 이상혁 선수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홍진호 전 선수는 "요즘 1등을 많이 해서 2등의 기분을 잊은지 오래다"고 소감을 전했고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콩을 까기 위해 어제 두유까지 먹었는데 경기에 져서 제가 콩이 되서 아쉽다"고 말했다.

끝으로 홍진호 전 선수는 "아이폰을 사용해 영군 iOS 버전을 즐기는데 많은 신경을 써달라"고 말해 영군 열혈 유저임을 밝혔다.
한편 '핫식스 영웅의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결승전'은 지난 1월 예선전을 통해 총 6개 서버 최강자 6명을 선발했고 이날 경기를 통해 전서버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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