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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업 떼낸 CJ E&M, 지난해 영업손 126억…적자전환

작성일 : 2015.02.05

 

CJ E&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26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336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14년 4분기 매출은 3409억원, 영업이익은 97억원을 올렸다.

CJ E&M은 4분기 '미생', '삼시세끼', '나쁜녀석들' 등 방송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에 따른 프리미엄 광고 패키지 및 콘텐츠 판매 증대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반면 공연 투자 사업 중단 손실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냈다.

4분기 3,409억원의 매출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방송부문 2,418억원, 영화부문 380억원, 음악부문 561억원, 공연부문 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방송부문은 콘텐츠 판매 매출이 446억원으로 69% 증가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부문 매출은 4분기 380억 원으로 15% 감소했다.

음악부문은 전속 아티스트 확대에 따라, 4분기 매출 561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공연부문은 투자사업을 중단하고 라인업을 축소해 향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게임사업도 성장세가 지속됐다. ‘넷마블게임즈’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의 견조한 성장으로 분기 최대 실적인 매출 1,735억원, 영업이익 435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중국, 대만, 일본 등 수출 국가가 확대되며 해외 로열티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CJ E&M은 2015년에도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 확대 및 아시아 내 제2거점 마련을 통해 콘텐츠 현지화로 신규 매출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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