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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을 닮아간다!…개발기간↑ CBT도 기본

작성일 : 2015.02.04

 

"빠르게 만들고 후속작으로 이어가고…"

한 시절 모바일게임을 만들 때 공식과도 같은 말이었다. 하지만 이제 옛말이 됐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새롭게 재편된 모바일게임 시장은 과열된 경쟁 속에 개발 기간도 길어지고 출시 전 온라인게임처럼 비공개테스트(CBT)를 이어가는 것도 기본이 됐다.

4일 넥슨은 자사의 개발조직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TCG '마비노기듀얼'의 2차 CBT를 11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차 CBT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카드 거래와 소울링크 기능을 최초 공개하고 1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마비노기듀얼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3차 테스트까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같은 날 웹젠은 자사의 대표 IP(지적재산권)인 뮤를 소재로 한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의 1차 CBT를 15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게임은 중국 개발사 킹넷에서 개발해 중국 시장에서 '전민기적'이란 게임명으로 서비스돼 현지 iOS마켓 다운로드 및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에서 2월 말 출시 예정인 RPG '레이븐'은 지난해 6월 게임을 처음 공개해 2014년내 서비스를 목표로 했지만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존 게임들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기간을 늘려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얼라이브게임즈의 '천상비 모바일'은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시장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수의 모바일게임이 오랜 침묵을 깨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이 게임성 외 마케팅 등 부수적인 역할도 크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높은 게임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는 명제는 변함없다" 면서 "테스트를 통해 유저 반응을 체크하고 해당 의견을 반영해 게임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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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9 아싸펭귀안녕
  • 2015-02-04 16:22:28
  • 근데 CBT 참ㅊ여했을 때 혜택은 좀 더 강화해줬으면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