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네이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의 16강 D조 경기를 5일 생중계한다.
스타크래프트II:군단의 심장으로 개최하는 네이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 시즌1 16강 D조 경기는 이번 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네이버스타리그 16강에서 죽음의 조로 꼽히는 D조에는 전태양(KT Rolster_TY), 박령우(SK Telecom T1_Dark), 조중혁(SK Telecom T1_Dream), 조성주(Jin Air Green Wings_Maru) 등 내로라하는 네 명의 선수들이 속해 있다.
네 명 모두 누가 8강에 진출해도 이상하지 않은 실력의 소유자들이다. 조성주는 최근 IEM 타이페이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과시한 바 있으며 차세대 저그 에이스로 손꼽히는 박령우는 프로리그에서 이정훈, 조성주, 이영호를 격파하며 뛰어난 테란전 실력을 선보였다.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조중혁은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16강 조추첨식에서 ‘공공의적’으로 평가받았다. 전태양은 최근 진행된 GSL 32강에서 조중혁을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린 바 있다.
16강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2명의 선수가 8강에 진출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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