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힘내라! 게임人상' 수상작 '히어로즈아레나' 모바일에 실시간 바람 예고

작성일 : 2015.01.27

 

미어캣게임즈의 처녀작 '히어로즈 아레나'가 '제 8회 힘내라! 게임人상'을 수상했다.

게임인재단은 27일 '제 8회 힘내라! 게임人상' 에 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히어로즈 아레나'를 선정하고,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힘내라! 게임人상'은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8회째를 맞았다.

이날 수상작에 선정된 '히어로즈 아레나'는 다른 이용자와 함께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으로 신생 미어캣게임즈의 모든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됐다.

미어캣게임즈는 지난해 8월 남기룡 대표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건즈온라인'의 개발팀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다. 약 10년 간 게임을 개발하면서 쌓아온 팀웍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작 '히어로즈 아레나'를 만들고 있다.

남기룡 미어캣게임즈 대표는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3DS처럼 게이머들이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신작 '히어로즈 아레나'의 특징을 소개했다.

실시간 대전이 핵심인 히어로즈 아레나는 자동 타케팅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캐릭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3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게임 조작은 가상 패드를 적용해 이동, 기본공격, 스킬, 구르기 등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액션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모드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 PvP와 PvE로 분리했다. 우선 PvP는 팀 데스매치, 데스매치, 듀얼, 좀비 바이러스 등 총 4가지로 최대 6명이 참여해 실시간 전투를 펼칠 수 있다. PvE는 무한 던전을 포함해 총 2종의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좀비 바이러스는 회사 내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핵심 콘텐츠다. 6명의 이용자가 좀비와 인간 두 진영으로 나눠 대결을 펼치는 모드로 좀비 진영은 인간 섬멸을 목표로 하고 인간 진영은 제한 시간 안에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캐릭터 육성은 기존 모바일 RPG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다. 레벨강화, 등급진화, 아이템착용, 스킬학습 등 기존 모바일 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육성 방법을 통해 게임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캐릭터는 출시 버전 기준으로 총 10종이 지원되며 매달 2~3종의 신규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남 대표는 강조했다.

미어캣게임즈는 3월경 히어로즈 아레나의 밸런스와 인증 결제 모듈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날 시상식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 대상을 받은 소감은?

좋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같다. '힘내라! 게임人상'을 준비하면서 게임이 더욱 재미있어졌다. 거기다 상까지 받게 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동기 부여가 되고 자신감도 생겼다. 앞으로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될 것 같다.

- 그간 수많은 실시간 대전 게임이 출시됐지만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뒀다. 실시간 대전 게임을 내놓은 이유가 궁금하다.

히어로즈아레나는 RPG 장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RPG보다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서 실시간 전투를 채택했다.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길 원한다. 과거 혼자서 즐기는 PC 패키지게임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넘어간 것처럼 모바일게임도 비동기 멀티플레이에서 실시간 기반으로 흐름이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 게임 중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게임 내 라디오챗을 적용할 예정이다. 6가지의 감정표현을 집어 넣고 캐릭터 머리 위에 아이콘을 보여주는 식으로 간단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물론 기본적인 채팅도 가능하다.

- 아이템 파밍 구조는 어떻게 되나?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PvE와 PvP 모두에서 얻을 수 있다. 게임이 끝날 때 마다 보상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아이템은 등급이 존재하고 랜덤 옵션이 적용되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 모바일게임도 업데이트가 중요해졌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은?

출시 이후 1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게임이 어느 정도 안정화에 돌입하면 2주 단위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매달 주기적으로 2~3개의 캐릭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2달에 한번씩 인기 없는 모드는 내리고 새로운 모드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게임 서비스 방향도 궁금하다.

많은 퍼블리셔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2월까지는 개발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게임성을 좀 더 강화한 뒤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생각이다.

-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이식되는가?

현재 카톡은 고민하지 않고 있지만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 내 유저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고민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개토태왕,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새역사 쓰다
검은사막, 다섯가지 예고, 도약을 위한 준비?
아듀! 2014년~ 10대 뉴스 및 결산 기사
PC온라인게임의 희망이 되겠다, 클로저스 오픈베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5-01-27 15:34:52
  • 이거 받으면 정말 힘이 나는거야 ?
  • nlv81 김가판살
  • 2015-01-27 15:41:53
  • 솔직하게 힘은 안 났다 게임인상 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여
  • nlv19 하늘이신
  • 2015-01-27 16:08:13
  • 힘냈냐 게임인상은 어때
  • nlv16 방가3회후돌진
  • 2015-01-27 16:08:34
  • 건즈온라인 캬 추억의 게임이구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