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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PC온라인게임 모바일化 강자로 우뚝…4종 론칭

작성일 : 2015.01.27

 

생물체의 모든 모양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DNA 속에 들어있듯 게임개발에도 DNA가 있다.

개발자들은 경험과 이력에 따라 PC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콘솔게임 등의 주력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이에 온라인게임에 좀 더 특화되거나 반대의 경우가 있는 편이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모바일게임이 게임시장에서 대세가 되며 숱한 온라인게임 게임업체들이 주력 분야를 포기하고 모바일게임 '개발'을 외치며 DNA의 변화를 시도했지만 태생이 모바일게임(과거 피처폰게임)인 회사들은 남달랐다.

특히 게임빌과 컴투스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저력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들도 스마트폰게임 시장 초기에는 시장 흐름의 변화를 정확히 꿰뚫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하기도 했지만 시행과 착오를 반복하며 쌓인 경험이 더해 그들이 가진 DNA는 우월했음을 증명했다.

이 중 게임빌은 기존 보유한 모바일 IP(지적 재산권)를 스마트폰에 최적화시키는 것 외에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로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모바일화(化)하는 것.

게임빌은 지난해 올엠의 대표 PC온라인게임 '크리티카'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19개국 구글 플레이마켓 매출 순위 TOP50위에 안착시켰다.

이를 신호탄으로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와 드래곤플라이의 '에이지오브스톰' 지노게임즈의 '데빌리언' 등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으며 온라인게임의 모바일化의 대표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관련해 게임빌의 한 관계자는 "크리티카 흥행 이후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외부에서 관련된 요청도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빌이 보유한 인프라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와 운영, 전 세계 구글 플레이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오픈마켓에 동시 대응할 수 있는 점 등은 유리한 점으로 손꼽힌다.

동 관계자는 "인기 PC온라인게임을 단순히 모바일로 이식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긴 어렵다" 며 "결국 모바일 환경에 맞게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 게임빌은 이 부분에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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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81 김가판살
  • 2015-01-27 15:45:49
  • 그래 PC온라인게임 만들던 애들이 모바일 게임 만들면 좀 병맛같더라
    전에 그 위메이드 게임 있잖어 신무였나 달빛도적이었나 머시기


    완전 UI는 PC형태 ㅡㅡ 그 짝은 화면에서 어떻게 하라고 욕하다가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