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하자드'를 소재로 만들어진 리얼탈출게임이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관람객들은 좀비가 등장하는 4층 건물에서 수수께끼를 풀면서 1시간내로 탈출해야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1월 23일부터 '유니버설 쿨 재팬' 이벤트를 시작한다. '유니버설 쿨 재팬' 이벤트란 일본에서 유명한 게임 '몬스터헌터', '바이오하자드', 애니메이션 '진격의거인', '에반게리온'을 소재로 한 전시관-체험대(어트랙션)를 오사카에 있는 놀이동산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1월 23일부터 5월 10일 기간 한정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캡콤의 유명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소재로 만들어진 어트랙션은 리얼탈출게임 '바이오하자드 디 이스케이프'이다. '리얼탈출게임'이란 SCRAP라는 업체가 전문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로, 관람객이 제한시간내에 밀실-건물 등 특정 장소에서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말한다.
'바이오하자드 디 이스케이프'의 기본 설정은 관람객들이 4층짜리 TV 방송국 건물에 발생한 무서운 사건에 휘말렸고, 1시간 내에 이 건물에서 탈출해야한다는 것이다. 탈출하기 위해서는 동료들과 함께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예를들면 암호를 풀어서 특정 물건이 어디에있는지를 찾거나 보안장치를 해제하는 것 등이다.
'바이오하자드' 어트랙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는 없었지만 체험 해본 현지 매체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의 1층부터 4층까지 구석구석 잘 살펴야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고한다. 따라서 머리 회전도 빨라야 하고 체력도 중요하다. 이동 중에 갑자기 좀비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정말 깜짝 놀라서 생각하고 있던 단서를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한다.
'바이오하자드 디 이스케이프'는 1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운영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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