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묘한 우연의 일치다. '메이플스토리2'가 1월 21일 1차 CBT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메이플스토리1'의 베타 테스트 날짜를 살펴보니 동일한 1월 21일(2003년)이었다.
2015년 황금기대작 중 하나인 MMORPG '메이플스토리2'(넥슨 개발/서비스)의 1차 CBT가 오는 1월 2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2' 개발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팀에서 드리는 편지'를 공개했고, 이 편지를 통해 '메이플스토리1'의 베타테스트도 2003년 1월 21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후속작이 전작과 같은 달 같은 날짜에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
개발진은 "저희도 잊고 있었던 사실 인데, '메이플스토리' 원작의 베타 테스트도 2003년 1월 21일 에 시작했다"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우연의 일치지만, '메이플스토리2'도 '메이플스토리'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 '메이플스토리2' 정식 서비스 날짜도 '메이플스토리'와 동일하게 4월 29일로 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 개발진은 "4월 29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려나? 하고 예상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도 그러면 좋지 않을까 고민해봤다"며 "일부러 날짜를 맞춰 서둘러 출시하기 보다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려고 한다. 많이 늦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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