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eXP가 진행하는 ‘2015 GSL 시즌 1’ 32강에서 8명의 16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2015년도 GSL의 첫 번째 시즌인 '2015 GSL 시즌 1 코드 S'가 지난 1월 7일 개막해 32강 경기 중 절반이 진행됐다. '2015 GSL 시즌 1’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곰 eXP 스튜디오에서 생방송되며 결승전은 3월 14일에 열린다.
GSL 시즌 1 32강 경기 전반부를 진행한 결과 A조에서는 장민철(MC, 무소속), 이병렬(Jin Air Green Wings_Rogue)이 B조에서는 최병현(YoDa_Prime)과 김민철(TCM_Soulkey)이 16강에 진출했다.
C조와 F조에서는 정윤종(mYinsanity_Rain)과 이승현(StarTale_Life), 하재상(Jin Air Green Wings_Terminator), 김준호(CJ Entus_herO) 등이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장민철, 최병현 등 국내 무대에 오랜만에 출전한 선수들은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조 1위로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15년 GSL은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진행되는 WCS(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프리미어 리그와 달리 지역 거주 요건을 적용 받지 않는 글로벌 대회다.
이어지는 32강 후반부에도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21일 수요일 E조에는 조성주(Jin Air Green Wings_Maru), 김영일(StarTale_Hack), 강현우(KT Rolster_First), 원이삭(yoe Flash Wolves_PartinG)이 출전하며 23일 금요일 진행되는 H조에는 김민혁(Axiom_Heart), 강민수(SAMSUNG Galaxy Khan_Solar), 서성민(Invasion_Super),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32강의 마지막 주에는 박령우(SK Telecom T1_Dark), 문성원(Acer_MMA), 안상원(Dignitas_Seed), 백동준(SAMSUNG Galaxy Khan_Dear)이 속한 G조와 전태양(KT Rolster_TY), 최지성(Bomber, 무소속), 조중혁(SK Telecom T1_Dream), 최용화(MVP_YongHwa)가 속한 D조의 경기가 이어진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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