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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GE타이거즈, ´세계수´ 마오카이 앞세워 단독 선두 ´우뚝´

작성일 : 2015.01.17

 

GE타이거즈가 폭풍 성장한 마오카이를 앞세워 진에어에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3승 0패, 득실 +5)를 굳혔다.

GE타이거즈(이하 GE)는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2주차 5경기 3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럼블-카사딘-잔나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GE는 렉사이-리산드라-나르를 밴했다. 또 진에어는 (룰루)-(렝가,시비르)-(제이스,쓰레쉬)를 선택했고, GE는 (마오카이,모르가나)-(자르반4세,코르키)-(르블랑)을 픽했다.

선취점은 진에어가 가져갔다.

진에어는 '체이' 최선호(쓰레쉬)의 사형선고를 시작으로 '고릴라' 강범현(모르가나)을 묶었고, '체이서' 이상현(렝가)까지 합류하며 킬을 만들어냈다.

GE는 16분경 중단에서 '체이서' 이상현(렝가)의 갱킹을 절묘한 합류로 맞받아치며 3킬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GE는 18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진에어의 네 챔피언을 처치하며 대승을 거뒀다.

특히 '스멥' 송경호(마오카이)는 상대의 조합에 AP(마법) 대미지가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하고 물리방어력 위주의 아이템을 구성해 완벽한 탱킹을 선보였다.

25분경 '스멥' 송경호는 거침없이 진에어의 진영으로 파고들었고, 모든 공격을 받아내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했다.

GE는 32분경 다시 한 번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네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결국 GE는 35분 재정비를 마친 뒤 진에어의 본진으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롤챔스 스프링은 1월부터 4월까지 14주간 우승 상금 1억을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2주차 5경기
GE타이거즈 2 vs 1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GE타이거즈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2세트 GE타이거즈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3세트 GE타이거즈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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