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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CJ 선호산-신진영 〃연승 이어가겠다〃

작성일 : 2015.01.16

 

"SKT와 나진이 둘다 우승후보인데 2연승하면서 출발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이 기세 계속 몰아서 연승을 하고 싶다"

CJ엔투스(이하 CJ)는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2주차 4경기에서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승리했다.

이날 '스페이스' 선호산은 나진과의 1세트에서 시비르를 통해 팀을 하드캐리했고, '코코' 신진영은 승패가 결정되는 3세트에서 르블랑으로 적재적소에서 폭발적인 대미지를 쏟아부으며 승리에 공헌했다.

Q : 롤챔스 스프링 2연승에 성공한 소감은 ?
선호산(스페이스) : 첫 경기는 항상 이겼는데 그 다음판에 지는 징크스가 있었다. 2연승에 성공해서 정말 기쁘다.
신진영(코코) : SKT와 나진이 둘다 우승후보인데 2연승하면서 출발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이 기세 계속 몰아서 연승을 하고 싶다.

Q : 1세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하드캐리했다.
선호산(스페이스) : 자신감을 회복해서 달라지고 있다. 프리시즌 때 연습경기에서는 잘했는데 대회에서 못해서 기죽어있었다. SKT전을 이기면서 자신감을 찾은 것 같다.
신진영(코코) : 둘 다 방송경기에서 안좋은 모습만 보인 것 같다. 연습 때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대회에서도 나오는 것 같다.

Q : 무엇을 계기로 팀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나 ?
신진영(코코) : 강현종 감독님이 아프셨을 때 다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연습한 결과 같다. 프리시즌 때 너무 성적이 안좋아서 '잃을게 없다'는 마인드로 임한 것이 통한 것 같다.

Q : 2세트에서 칼리스타를 선택한 이유는 ?
선호산(스페이스) : 솔로랭크에서는 정말 좋은 챔피언이라 생각했다. 대회에서는 한 번 꼬이니까 겉잡을 수 없이 무너졌다. 시비르를 하는 게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Q : 3세트에서 승리를 확신한 순간은 ?
신진영(코코) : 리신을 잘라내고 프리 바론을 했을 때 이겼다고 확신했다.

Q : 나르를 금지하지 않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
선호산(스페이스) :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다 생각한다. 메가 나르 타이밍만 조심하면 된다고 본다.

Q : 다음 상대 KT인데 0승 2패로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더 이상 지면 벼랑 끝인 만큼 거센 반격이 예상되는데 ?
신진영(코코) : 연습 때 처럼만 하면 될 것 같다. KT가 독특한 조합을 자주 활용하는데 그것에만 안 휘말리면 될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선호산(스페이스) : 나진과의 경기까지 힘들었는데 이겨서 기쁘다. 사무국 분들과 팬 분들께 이번 시즌은 뭔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감독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신진영(코코) : SKT에 이어 나진까지 잡아 정말 기쁘다. 오늘은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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