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CG(월드이스포츠챔피언십게임즈)의 그랜드파이널이 연기됐다.
WECG는 14일 월드이스포츠챔피언십게임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랜드파이널의 연기를 공표했다.
개최 측은 "WECG측은 스폰서와 일정 문제로 14/15 시즌의 그랜드파이널을 개최할 수 없음을 사과한다"며 "WECG 그랜드파이널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 까지 연기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WECG 출범식'을 가지며 WCG(월드사이버게임즈)를 이을 세계 e스포츠 대회의 부활을 공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9월 WECG 2014 글로벌 챌린지가 개최됐고, 스타2-도타2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12월 중국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그랜드파이널이 한 차례 연기됐고, 금일(14일)에는 무기한 연기가 결정됐다.
WECG 주관사 이지스게이밍네트웍스 관계자는 "중국 후원사와 일정합의 문제로 지난해 말이나 올해 초에 개최돼야 했던 그랜드파이널이 무산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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