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해적들이 2월 국내에 상륙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13일 구로동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신작 PC온라인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2월 중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는 스페인 버추얼토이즈에서 개발 중인 8대8 팀 기반 전략 대전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은 개성 넘치는 해적 캐릭터와 ▲1판 당 25분 내 진행되는 짧고 빠른 플레이 전개 ▲실시간 전략과 3인칭 슈팅 등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10월 열린 시즌 제로 테스트 이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품질 향상과 안정된 서비스 환경 구축 등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수행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분화된 매칭시스템과 밸런스 조정 ▲AI모드, 튜토리얼 개선 ▲신규 랭크전 및 캐릭터 추가 등 변화된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모습이 소개됐다.
우선 더 많은 역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맵과 오브젝트를 개선했으며 글로벌 경험치를 확대해 레벨 격차를 완화했다. 또한 1회성 아이템을 쿨타임제 방식으로 변동하고 정교한 매칭을 위해 매칭로직에도 변화를 줬다.
신규 게임 모드인 쟁탈전은 PVP(이용자 간 대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와 대전하는 연습모드를 제공해 신규 이용자들이 게임을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신화 넷마블게임즈 사업부장은 "게임이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전략성을 강화했다"면서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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