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1주차 5경기에서 CJ엔투스가 '우승후보' SKT를 2대0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CJ엔투스(이하 CJ)는 1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1주차 5경기 2세트에서 SK텔레콤T1(이하 SKT)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CJ는 럼블-리산드라-르블랑을 금지했고, SKT는 카사딘-코르키-잔나를 밴했다. 또 CJ는 (자르반4세)-(시비르,쓰레쉬)-(이즈리얼,룰루)를 선택했고, SKT는 (트리스타나,리신)-(마오카이,애니)-(아리)를 픽했다(밴픽은 적힌 순서대로 진행).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상단에서 '뱅기' 배성웅(리신)이 갱킹을 통해 '샤이' 박상면(룰루)을 잡아냈다. CJ도 중단에서 '앰비션' 강찬용(자르반)이 점멸-깃창 콤보로 '페이커' 이상혁(아리)을 뛰우는 데 성공하며 킬을 따냈다.
CJ는 점멸이 소모된 '페이커' 이상혁(아리)을 집중적으로 노렸다. CJ는 '매드라이프' 홍민기(쓰레쉬)까지 합세해 탈진을 사용하며 자르반과 함께 '페이커' 이상혁을 다시 한 번 잡아냈다.
17분경 CJ는 '울프' 이재완(애니)과 '페이커' 이상혁(아리)의 공격에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고, 첫 드래곤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CJ는 23분경 두 번째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곧바로 '매드라이프' 홍민기(쓰레쉬)가 '울프' 이재완(애니)을 무력화 시켰고, 사형선고로 '페이커' 이상혁(아리)까지 끌어오며 대승을 거뒀다.
유리해진 CJ는 거침없이 SKT를 몰아붙였다. 27분경 '코코' 신진영(이즈리얼)은 '페이커' 이상혁(아리)에게 엄청난 대미지를 쏟아부으며 회군시켰고, 중단 억제기까지 파괴시켰다.
결국 바론까지 확보한 CJ는 SKT의 본진에서 4킬을 더한 뒤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롤챔스 첫 경기 2대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2015 롤챔스 스프링은 1월부터 4월까지 14주간 우승 상금 1억을 놓고 8팀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1라운드 1주차 5경기
▷ SK텔레콤T1 0 vs 2 CJ엔투스
1세트 SK텔레콤T1 vs 승 CJ엔투스
2세트 SK텔레콤T1 vs 승 CJ엔투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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