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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이상혁-이지훈 〃올해는 꼭 롤드컵 가겠다〃

작성일 : 2015.01.07

 

"앞으로 좋은 성적 거둬서 롤드컵에 꼭 진출하고 싶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7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개막전에서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이지훈' 이지훈은 팀이 패배 위기에 몰린 2세트에 출전해 제라스를 활용, 안정감있는 모습으로 팀의 후방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또 '페이커' 이상혁은 1세트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3세트서 재출전, 르블랑을 통해 압도적인 무위를 뽐내며 펜타킬을 달성하는 등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Q : 2대1로 역전승한 소감은 ?
이지훈(이지훈) :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게 돼 기쁘다. 1세트를 패했지만 나머지 세트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생각했다.
이상혁(페이커) : 우리 팀이 잘하기 때문에 1세트를 지더라도 이길 수 있다 생각했다.

Q : 1세트의 패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
이상혁(페이커) : 초반에 나진보다 못했기 때문에 진 것 같다. 상대방이 초반에 강한 조합임을 알았음에도 킬을 많이 내준 것이 패착이라 생각한다.

Q : 2세트에서 이지훈 선수도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마찬가지로 제라스를 선택했는데 ?
이지훈(이지훈) : 연습에서 제라스가 가장 승률과 지표가 좋게 나온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사용하게 됐다.

Q : 2세트에서 미드 교체가 있었는데 ?
이상혁(페이커) : 1세트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2세트에서는 이지훈 선수가 출전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다. 3세트는 해당 경기의 상황에 맞춰서 출전하는 식이다.

Q : 2세트에서 이지훈 선수의 제라스 궁 적중률이 엄청나게 뛰어났다.
이지훈(이지훈) : 2세트는 초반에 우리 팀이 워낙에 유리했다. 그래서 나진 입장에서는 뒤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고, 맞추기 쉬운 각이 나왔던 것 같다.

Q : 마지막 펜타킬은 욕심을 낸 것인지 ?
이상혁(페이커) : 칼리스타가 뒤에 있을 줄 알았는데 확인을 해 보니 앞쪽에 있었고 펜타킬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 롤챔스, 롤드컵을 통틀어 공식전 첫 펜타킬이다.
이상혁(페이커) : 오늘 펜타킬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기 때문에 놀라긴 했지만 워낙에 유리한 경기에서 기록한 것이기에 크게 기쁘지는 않다.

Q : SK텔레콤T1이 이번 시즌 모두가 우승후보로 꼽고 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누구라 생각하는지 ?
이지훈(이지훈) : 프리시즌에서 유일하게 패했던(세트) 팀인 KT롤스터가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 생각한다.

Q : 두 선수는 스타일이 상반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지훈(이지훈) : 이상혁 선수는 전반적인 플레이가 좋다고 생각한다. 스타일이라고 말할 것이 없는 것이 라인전 딜교환, 한타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뛰어나다.
이상혁(페이커) : 이지훈 선수는 다른 팀 미드라이너와 비교해도 가장 잘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라인전이 정말 강력한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지훈(이지훈) :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상혁(페이커) : 2대1로 스타트를 끊었는데 앞으로 좋은 성적 거둬서 롤드컵에 꼭 진출하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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