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가 CJ엔투스의 단독 1위로 마무리 됐다. 지난주 공동 1위였던 SK텔레콤 T1은 통신사 더비에서 KT 롤스터에 2대3으로 패하며 3위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주 팀의 3대0 승리로 625일 만의 출전이 무산됐던 조병세(CJ)가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프라임과의 1게임에 출전한 조병세는 무려 637일 만에 프로리그에서의 승리를 거두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더불어 이날 1승을 추가하며, 3승을 기록한 CJ 엔투스는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단 2승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CJ 엔투스가 연승 가도를 통해 가장 먼저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승패의 향방에 따라 각 선수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이신형(SKT)은 이번 시즌 개막전 때 프로리그 복귀전을 치른 후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전지원(프라임)과 이원표(ST-Yoe)가 정규시즌 각 7연패, 5연패 후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강민수(삼성)와 이영호(KT)는 개막 후 3연패로, 전패를 기록했다. 특히 이영호는 전 시즌에 이어 정규시즌 6연패에 빠져 있어 팀을 이끌어가던 강력한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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