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공방전 룰 도입… WGL APAC 2014 시즌3 개최

작성일 : 2014.12.22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22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그 'WGL APAC 2014' 시즌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GL APAC 2014는 월드오브탱크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그다. 해당 리그는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3개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두 시즌에서는 한국 대표 '아레테'가 연속 우승하며 워게이밍넷 리그 그랜드 파이널 출전을 확정지었다.

시즌3는 총 6주에 걸쳐 브론즈와 실버, 골드 시리즈가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인 브론즈 시리즈는 내달 5일 첫 경기를 시작해 매주 월-화-수요일 열린다. 또 실버 시리즈는 브론즈 시리즈 4위까지가 올라 매주 토요일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대결을 펼친다. 순위에 따라 실버 포인트를 획득하고 총 실버 포인트 상위 3개팀은 골드 시리즈에 진출해 시즌2 우승팀인 아레테와 함께 WGL APAC 시즌3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시즌3가 지난 시즌들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공방전'이다. 공방전은 한 팀은 수비, 다른 한 팀은 공격을 해야하는 명확한 목표를 부여, 무승부가 없고 공격지향적인 전투가 이어져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존 전차 단계의 총합이 42단계에서 54단계로 상승, 6-7 티어 전차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 시즌 파이널 경기 결과 순위에 따라 지급되던 '서킷포인트'는 WGL이 진행되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레이팅 포인트'로 통합돼 운영된다. 시즌 파이널 우승 시 4000레이팅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아레테(현재 8000포인트)'를 제외한 어느 팀이 우승하더라도 WGL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전혜진 워게이밍코리아 e스포츠 매니저는 "‘공방전’과 신규 룰을 적용한 시범 경기와 토너먼트를 통해 테스트해 본 결과 팀 플레이의 전략성이 강화되고 특히 보는 재미가 업그레이드됐다는 호평을 얻었다”며 “신생 팀에게도 WGL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전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대일 대표가 말하는 ´검은사막´이란?
위메이드 도약의 ″신호탄″…″윈드소울″ 이유있는 흥행
12월 승부수 던지는 게임 4종 ″검사-소마-블스-테런″
신작 MORPG 클로저스 게임정보 총망라!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