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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이자 가족을 연결하는 '고리'

작성일 : 2014.12.20

 

버블파이터 행사의 키워드는 '가족'이었다.

20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로두마니스튜디오에서 개발한 3인칭 슈팅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6차 챔피언스컵을 서울 삼성동 곰TV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부 대회를 비롯해 특별한 사연을 보낸 가족들을 초청해 미리 제작된 부모의 깜짝 영상도 공개됐다.

버블파이터 가족부 대회는 2인 1팀으로 보통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팀이 많았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는 기성세대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아들, 딸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나 대화가 통하기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자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가족도 느는 추세고 버블파이터 대회 현장에서는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넥슨이 초청한 주인공 4인 가족도 함께했다. 미리 사연을 보낸 부모 가운데 선정된 4인방은 특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녀에게 평소 쑥스러움 탓에 쉽사리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 영상을 본 자녀들은 부모의 깊은 사랑과 함께 감동을 했다고 소감을 말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영하 2도의 추위에도 불구 버블파이터 가족대회가 열린 삼성동은 따스함이 가득했다. 또한 게임이 부모와 자식을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돼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임이 증명되는 현장이기도 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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