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개발 기조는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90%이상의 비결제 유저 몇 %를 결제 유저로 전환하느냐가 아니라 그 유저들이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쪽이다"

▲ 문새벽 버블파이터 총괄 디렉터
이 말은 문새벽 버블파이터 총괄 디렉터의 말로 그는 20일 서울 삼성동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버블파이터 6차 챔피언스컵에서 인터뷰를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문 디렉터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루찌 아이템을 강화해 캐시아이템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기만 놓고 보면 두 아이템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이라 결제를 하지 않는 유저도 게임만 열심히 즐기면 충분히 좋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대신 결제 유저에게는 별도의 효과나 특색이 강한 캐시 무기 등을 통해 메리트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문 디렉터는 "버블파이터는 저연령층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그래서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업데이트에서 루찌의 비중이 커지는 것도 그런 연유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블파이터는 지난 2009년 오픈베타(공개시범) 테스트를 시작한 5년차 게임으로 아버지와 아들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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