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그린윙스가 CJ를 잡고 프리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18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3주차 3경기 1세트에서 CJ엔투스(이하 CJ)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CJ는 제라스-럼블-아지르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케일-르블랑-나르를 밴했다. CJ는 리산드라-이즈리얼-레오나-아리-렝가를 픽했고, 진에어는 잔나-리신-모르가나-트리스타나(트리)-카사딘을 선택했다.
선취점은 CJ의 것이었다.
'앰비션' 강찬용(렝가)은 하단 갱킹을 통해 '파일럿' 나우형(트리)을 잡아내며 이즈리얼-레오나가 라인전이 약한 시점을 완벽히 보완했다.
양 팀은 첫 킬이 발생한 이후 공격보다는 CS 확보에 주력하며 힘을 갖추는 모습이었다.
CJ는 16분경 자신의 정글 지역에서 '맥스' 정종빈(레오나)이 흑점 폭발을 통해 전투를 열었고, 뒤이어 온 렝가와 아리가 킬을 올리며 앞서나갔다.
균형의 추가 무너지자 리산드라와 렝가, 레오나라는 걸출한 전투개시 능력을 보유한 CJ에게 유리한 전투가 연달아 벌어졌다.
하지만 진에어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진에어는 CJ의 정글 지역에서 '체이서' 이상현(리신)에게 CJ 챔피언들이 과도하게 스킬을 낭비하자 재빠르게 달려들어 역으로 킬을 만들어냈다.
진에어는 31분경 혼자 다니는 '샤이' 박상면(리산드라)을 아무런 기회비용없이 제압했고, 바론(내셔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 대규모 교전에서 단 한 챔피언도 잃지 않은 채로 승리를 거뒀다.
33분경 '파일럿' 나우형(트리)은 하단 지역에서 첫 킬을 획득한 뒤 로켓 점프를 활용해 CJ의 다섯 챔피언 모두를 잡아내고 '펜타킬'을 기록했다.
결국 최후의 바론(내셔남작) 교전에서 '앰비션' 강찬용(렝가)이 스틸에 성공했다. 하지만 '파일럿' 나우형(트리)의 화력에 모든 것이 정리되며 진에어의 승리로 경기는 마감됐다.
◆ 2015 롤챔스 시범경기
▷ CJ엔투스 0 vs 1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CJ엔투스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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