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전병헌)는 1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2015 프로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SK텔레콤의 후원 협약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결정으로 네 번째 스타크래프트 종목 프로리그의 후원을 맡게 됐다. 스페셜포스와 리그오브레전드를 포함하면 총 12번째 리그 후원이다.
이번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5'는 총 상금 1억 6100만원(우승 상금 5000만원)을 걸고 KT롤스터, SK텔레콤T1, CJ에투스, 진에어그린윙스, MVP, 프라임, ST-Yoe 등 총 8개팀이 10개월간의 대결을 펼친다.
이성영 SK텔레콤 스포츠단장은 "한국e스포츠 성장과 함께한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을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명예회장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속에 스타2 프로리그 2015 시즌을 맞이했다. 이번 시즌에도 e스포츠 팬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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