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가 KT롤스터를 꺾고 1세트의 패배를 설욕했다.
CJ엔투스(이하 CJ)는 11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2주차 4경기 2세트에서 KT롤스터(이하 KT)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CJ는 렝가-카사딘-나르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KT는 르블랑-워윅-잔나를 밴했다. 또 CJ는 제이스-쓰레쉬-루시안-케일-리신을 픽했고, KT는 나미-자르반4세(자르반)-리산드라-드레이븐-오리아나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CJ의 것이었다.
'샤이' 박상면(케일)은 '썸데이' 김찬호(리산드라)를 밀어붙여 솔로킬을 따냈고, '프라임' 윤두식(자르반)의 갱킹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CJ는 상단의 우세를 굳히기 위해 '앰비션' 강찬용(리신)이 다이브를 노렸으나 와드를 통해 파악한 KT의 역갱에 오히려 죽임을 당했다.
이후 하단에서 양 팀의 상단이 순간이동을 활용하며 킬을 주고 받았고, 팽팽한 상황이 이어졌다.
승부의 추는 '샤이' 박상면(케일)에 의해 CJ쪽으로 기울었다. '내셔의이빨' '라바돈의죽음모자' '루난의허리케인'을 확보한 '샤이' 박상면은 하단을 우직하게 밀어붙이며 운영상의 이득을 챙겼다.
32분경 '샤이' 박상면이 하단을 밀어붙이자 KT의 챔피언들은 수비를 위해 귀환을 선택했다. 이 틈을 타 CJ는 바론(내셔남작)을 손쉽게 사냥했다.
CJ는 하단 대규모 교전에서 '샤이' 박상면(케일)의 활약으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고, 상단으로 진군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프리시즌 2주차 3경기
▷ KT롤스터 1 vs 1 CJ엔투스
1세트 KT롤스터 승 vs CJ엔투스
2세트 KT롤스터 vs 승 CJ엔투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롤챔스] CJ 박상면-강찬용 〃프리시즌, 전승이 목표〃
▶ [롤챔스] 와신상담한 '페이커' 이상혁, 이즈리얼 꺼냈다
▶ [롤챔스] SKT '페이커' 이상혁-'마린' 장경환 "매 경기 최선 다하겠다"
▶ 역시 ´페이커´… 아주부TV 시청자 23만 돌파!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