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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뱅기´ 배성웅 〃2015시즌, 다시 정상 오르겠다〃

작성일 : 2014.12.11

 

 

"2015시즌에는 꼭 다시 정상에 오르고 싶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11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2주차 3경기에서 나진이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뱅기' 배성웅은 나진과의 경기에서 리신과 자르반4세를 활용해 역갱을 통한 상단-정글 더블킬, 시야장악, 이니시에이팅(전투개시) 등 2013년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하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Q : 롤챔스 프리시즌에서 나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 ?
배성웅(뱅기) : 지난 주에 너무 못한 것 같아서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됐다. 정글러가 팀에 혼자 밖에 없다 보니 당연히 부담감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Q : 오늘 1, 2세트를 합쳐 노데스 플레이를 펼쳤다.
배성웅(뱅기) : 정말 기분이 좋았다. 2세트 탑에서 정언영 선수가 미끼 역할을 해준 덕분에 경기를 풀어나가기 쉬웠고, KDA 관리도 잘 된 것 같다.

Q : 정글러라는 포지션이 킬을 많이 획득하더라도 상대방과 차이가 많이 안느껴질 수 있다.
배성웅(뱅기) : 킬을 많이 먹으면 조금만 실수를 하더라도 금방 좁혀지기 때문에 원래 안 좋은 것이 맞다. 그런데 오늘은 워낙 경기가 잘풀려서 정신없이 킬을 먹고 있더라(웃음).

Q : 2013 시즌에는 최정상에 있었고, 지난 시즌은 롤드컵 문턱에서 좌절했다.
배성웅(뱅기) : 2015시즌에는 꼭 다시 정상에 오르고 싶다. 우리 팀이 결승에 오른 것도 정말 오래됐다.

Q : 오늘 롤챔스 프리시즌 경기가 가장 전력이 뛰어난 두 팀의 대결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배성웅(뱅기) : 이번 시즌은 기존 멤버들이 대부분 남았기 때문에 다른 팀에 비해 조직력 같은 부분이 훨씬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많이 유리하다고 본다.

Q : 2015 시즌 정글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적응은 잘 돼 가는지 ?
배성웅(뱅기) : 바뀐 정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남들보다 더 빨리 많은 연구를 해서 좋은 챔피언, 루트 등을 알아내겠다.

Q : 이번 시즌 다른 라인에서 정글로 변경한 선수들이 몇 있다.
배성웅(뱅기) : 솔랭에서 다른 라이너들이 정글을 오면 독특한 루트를 사용하는데 정말 잘 통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무서운 부분이 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배성웅(뱅기) : 프리시즌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고, 롤챔스 본선에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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