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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후야타이거즈, 무결점 경기력으로 진에어 완파… 2대0

작성일 : 2014.12.10

 

후야타이거즈가 진에어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후야타이거즈(이하 후야)는 1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 2주차 2경기 2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제이스-잔나-쓰레쉬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후야는 럼블-나르-리신을 밴했다. 또 진에어는 코르키-카직스-이즈리얼-마오카이-룰루를 픽했고, 후야는 제라스-자르반4세(자르반)-나미-루시안-카사딘을 선택했다.

시작부터 후야가 앞서나갔다.

'쿠로' 이서행(제라스)은 2레벨 킬타이밍을 노린 '갱맘' 이창석(이즈리얼)과 대미지 교환을 펼쳤고, 적절하게 지원 온 '리' 이호진(자르반)의 도움으로 킬을 따냈다.

후야의 공격은 계속됐다. 상단에서 '스멥' 송경호(카사딘)가 진에어의 정글과 상단을 상대로 오랜 기간 시간을 끄는데 성공했고, 하단과 중단 1차 포탑을 철거했다.

13분경 진에어는 피해를 만회하고자 무리해서 하단을 밀어붙였고, 이를 놓치지 않은 후야는 역공을 가해 추가 킬을 올렸다.

후야는 23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진에어의 세 챔피언을 제압하며 격차를 더 벌려나갔다. 특히 '쿠로' 이서행(제라스)은 26분만에 '라바돈의죽음모자' '공허의지팡이' '모렐로노미콘' '손목 보호대' '마법사의신발'을 갖춰 엄청난 대미지를 뿜어냈다.

결국 후야는 30분경 바론(내셔남작)을 사냥했고, 곧바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코리아 프리시즌 2주차 2경기
후야타이거즈 2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후야타이거즈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2세트 후야타이거즈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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