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이 진에어를 2대0으로 꺾고 롤챔스 프리시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나진이엠파이어(이하 나진)는 4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4경기 2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나진은 사이온-럼블-제이스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카사딘-나르-쓰레쉬를 밴했다. 또 나진은 잔나-엘리스-코르키-제드-마오카이를 선택했고, 진에어는 리산드라-리신-트위치-나미-오리아나를 픽했다.
'체이서' 이상현(리신)이 초반을 주도했다. 9분경 이상현은 상단 갱킹을 통해 '듀크' 이호성(마오카이)을 잡아냈다.
'꿍' 유병준(제드)이 이상현의 갱킹을 눈치채고 상단으로 이동했으나 이미 늦은 상태였고, 곧이어 지원 온 '트레이스' 여창동(리산드라)의 협공에 오히려 추가 킬을 내줬다.
하지만 나진은 개의치 않았다. 18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와치' 조재걸(엘리스)은 점멸을 통해 '갱맘' 이창석(오리아나)의 충격파를 피하는 데 성공했고, '오뀨' 오규민(코르키)과 '꿍' 유병준(제드)이 진에어의 챔피언들을 하나씩 정리했다.
기세를 탄 나진은 21분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듀크' 이호성(마오카이)이 파고들었고, '오뀨' 오규민(코르키)이 대미지를 쏟아부으며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힘의 균형이 무너지자 나진은 거침이 없었다. 나진은 정글을 완벽히 장악한 뒤 진에어의 챔피언들을 하나씩 제압했다. 33분경 나진은 진에어의 챔피언들을 본진으로 밀어넣고 바론(내셔남작)을 손쉽게 사냥했다.
결국 나진은 36분 진에어의 본진에서 5킬을 더했고,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2015 롤챔스 시범경기
▷ 진에어그린윙스 0 vs 2 나진이엠파이어
1세트 진에어그린윙스 vs 승 나진이엠파이어
2세트 진에어그린윙스 vs 승 나진이엠파이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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