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T1이 롤챔스 프리시즌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SK텔레콤T1(이하 T1)은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1경기 1세트에서 후야타이거즈(이하 후야)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T1은 제이스-리븐-나르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후야는 럼블-잔나-제드를 밴했다. 또 T1은 워윅-모르가나-리산드라-코르키-이즈리얼을 픽했고, 후야는 쓰레쉬-리신-마오카이-루시안-르블랑을 선택했다.
양 팀의 초반은 고요했다. 지난 패치보다 강해진 정글 사냥을 위해 양 팀의 정글러들은 갱킹보다는 레벨업에 힘을 쏟았다.
적막을 깬 것은 '마린' 장경환(리산드라)이었다. 장경환은 상단 라인전에서 '스멥' 송경호(마오카이)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며 축포를 쐈다.
이를 기점으로 T1은 거세게 후야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하단에서는 '뱅' 배준식(코르키)과 '울프' 이재완(모르가나)이 '프레이' 김종인(루시안)과 '고릴라' 강범현(쓰레쉬)을 상대로 더블킬을 달성했고, 상단에서는 '뱅기' 배성웅(워윅)의 갱킹으로 다시 한 번 마오카이를 잡아냈다.
T1은 라인전의 우위를 바탕으로 모든 라인을 밀어붙였다. '뱅기' 배성웅(워윅)과 '울프' 이재완(모르가나)의 적극적인 시야 장악으로 후야의 활동범위는 점차 좁혀졌고, 드래곤 역시 '뱅기' 배성웅(워윅)의 먹이가 될 뿐이었다.
32분 T1은 후야의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롤챔스 프리시즌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 2015 롤챔스 시범경기
▷ SK텔레콤T1 1 vs 0 후야타이거즈
1세트 SK텔레콤T1 승 vs 후야타이거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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