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특별 차고, 위장, 문양 등 여러 혜택을 드리고 있지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워게이밍코리아는 2일 서울 강남 골든타워에서 자사의 온라인게임 '월드오브탱크'의 한국 PC방 서비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월드오브탱크는 9.4 패치가 적용된 상태로 PC방 혜택으로 특별 차고, 위장, 문양이 제공되고 있다. 또 PC방 3차 혜택으로 특별 전차 24종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고 8티어 전차를 아무런 조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돼 게이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는 워게이밍의 e스포츠 관련 프로젝트의 기획-운영-홍보, 한국의 PC방 서비스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안드레이 그런토프 메타게임-서비스 담당 매니저가 참석해 국내 미디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Q : PC방 혜택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각하는지 ?
본사에서 보기에는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에 반증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액티브유저라 불릴 수 있는 유저들이 꾸준히 PC방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게이머들이 PC방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Q :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유일하게 PC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른 나라는 이에 대해 알고있는지, 알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
PC방이라는 환경 자체가 한국에 특수된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비슷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PC방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북미나 유럽의 게이머들은 한국에 PC방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한다.
Q : 한국의 PC방 혜택은 충분하다고 보는지 ?
한국게임 문화를 가까이 들여다 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서양의 개발자이기에 접근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한국지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PC방 혜택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차고 위장, 특별 전차 등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Q : 1, 2차 혜택은 짧은 시간에 적용됐지만 3차 혜택은 약 1년 간의 준비기간이 존재했다.
유저성향, 시장 성향, 마케팅적인 측면을 위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미 1, 2차 혜택을 통해 여러가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격차가 있다고 생각해 3차 혜택으로 전차를 제공하게 됐다. 한국 지역만을 위한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개발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다.
Q : 추후 어떤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인지 알고 싶다.
특별 전차를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크한 전차라든가 프리미엄 전차를 추가할 것이다. 다른 것도 구상중이지만 모든 것을 공개할 순 없기에 말을 아끼겠다.
Q : PC방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전차를 개발할 계획이 있는지 ?
PC방 전용으로 전차를 만든다는 것은 어렵지만 고려해보겠다.
Q : 월드오브워십 등 워게이밍의 다른 게임이 한국에 론칭되도 비슷한 혜택을 기대해도 되는지 ?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지만 비슷한 혜택이 제공될 것이다. 게임의 성향에 따라서 PC방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을 짜야겠지만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함에 있어서는 비슷한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다.
Q : 한국 PC방 유저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
PC방에서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하다. 집에서 플레이 할 때 보다 50~100프로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이 플레이해주셨으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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