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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영웅전, 겨울방학 정조준한 '망각의낙원' 대공개…

작성일 : 2014.11.30

 

마비노기영웅전이 겨울 방학을 뜨겁게 달굴 내용을 공개했다. 

넥슨은 30일 서울 중구 필동 라비두스에서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영웅전(마영전)'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는 유저 간담회 '덕빈아, 같이가!'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덕빈 마영전 디렉터는 겨울 업데이트 '망각의 낙원'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임덕빈 디렉터는 "마영전의 슬로건은 액션 프리미엄으로 초창기 묵직함으로 대중적이지 못하단 평가가 있었지만 게임 전투를 빠르게 변경하며 새로운 재미를 제시했다" 며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는 기존의 묵직함을 조금씩 구현해 찰진 액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먼저 망각의 낙원 업데이트를 통해 전투는 일방향으로만 진행된다. 이는 시즌1과 유사하지만 당시 무작위 섹터가 있던 것과 달리 게임을 진행하면서 맵과 맵 사이 유관적인 연결고리가 있고 단발적인 전투가 진행되는 형태다.

마영전에서 오브젝트와 기믹은 기능적으로 떨어진다는 측면에서 소수 유저만 즐기는 콘텐츠였으나 조금씩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 2015년 1월에 업데이트될 보스전에는 기믹의 활용이 필수적인 콘텐츠도 있다.

또한 게임 내 연출감 강화를 위해 몬스터 절단,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보스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최고 레벨은 90으로 확장되고 리시타와 피오나의 외형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변화된다. 만 레벨 상향 조정과 함께 아이템 획득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90레벨 아이템에 한해 조합과 소재 획득을 통해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여기에 아이템 어빌리티를 통해 다양화를 추구한다.

그 외 기타 개편 사항으로 개인 상점에 변화가 생기고 AP복구가 조정, 전문기술과 정령합성 장벽이 하향, 시즌1-2 쉬움 모드 추가, 캐릭터 성장 속도 향상, 아이템 드랍 개편, 거래소 고급검색 기능 강화 등이 적용된다.

향후 마영전 에피소드는 3개월 단위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피소드는 4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끝으로 임덕빈 디렉터는 마영전 개발 포부에 대해 밝혔다.

임 디렉터는 "게임의 이야기가 플레이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이야기를 따라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중심 게임을 지향하고 액션을 멋지게 녹이되 디테일하게 표현해 트리플 A급 게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에피소드1와 2015년 1월 에피소드2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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