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영전 열혈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일 넥슨은 서울 중구 필동 라비두스에서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영웅전(마영전)'의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는 유저 간담회 '덕빈아, 같이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영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초대를 받은 열혈 유저 250 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임덕빈 마영전 디렉터가 매년 유저와 소통하는 자리를 갖겠다는 공약의 실천으로 먼저 본 행사에 앞서 게임의 애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몸으로 말해봐' '내가 젤 잘 알아' 퀴즈게임과 '리그오브레전드'의 유명 프로게이머인 인섹 최인석 선수가 현장을 깜짝 방문해 마우스를 빨리 클릭하는 게임 '인섹을 이겨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 마영전 열혈유저들과 함께한 이벤트
이어 임덕빈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겨울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 임덕빈 마비노기영웅전 디렉터
임 디렉터는 "이번에 새로 시작되는 챕터의 이름은 망각의 낙원으로 액션 프리미엄이라는 게임 슬로건 대로 게임의 기본 재미를 디테일하게 만들어가는 내용이다"고 말했다.



망각의 낙원은 일방향으로 전투가 진행되고 오브젝트의 활용 폭이 커진다. 게임 내 연출 강화를 위해 몬스터 절단과 주변 환경 상호 작용 보스가 등장한다.
최고 레벨은 90으로 상향 조정되고 리시타와 피오나의 외형이 변경된다. 업데이트는 3개월 단위로 진행되고 에피소드는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한편 마비노기 영웅전 겨울 업데이트는 오는 12월 에피소드1과 2015년 1월 에피소드2를 공개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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