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우승 주역인 '마타' 조세형과 '댄디' 최인규가 중국 비시게이밍에 입단했다.
비시게이밍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댄디' 최인규, '마타' 조세형, '하트' 이관형, '스캐치' 변세훈의 영입을 공식화했다.
이번 영입은 지난 23일 LPL 승격강등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스프링 시즌에 전격합류하게 된 비시게이밍의 공격적인 투자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비시게이밍 측은 "우리 목표는 2015 시즌 롤드컵의 왕좌다. LPL 본선 진출은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댄디' 최인규와 '마타' 조세형은 삼성화이트 소속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시야장악 플레이로 롤드컵 우승의 주역이 됐고, '하트' 이관형은 삼성블루 소속으로 롤드컵 4강에 오른 바 있다. '스캐치' 변세훈은 삼성갤럭시의 연습생 출신으로 아마추어시절 '해강고원딜'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비시게이밍은 '비시 텐우'와 '비시.S' 등 두 개의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가지고 있다. 라이엇게임즈의 e스포츠 정책상 리그에 출전하는 팀은 최소 세 명의 해당 지역 선수를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네 명의 선수는 두 명씩 나눠질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