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억267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억292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억163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라인업 확대 및 사업 분야의 점진적인 성장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만 게임 런칭 초기 사업 및 광고비가 발생하면서 영업이익 개선 효과는 크지 못했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해외매출 세금 비용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실적 개선을 위해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폰 메신저 ‘라인’을 통해 서비스 중인 ‘FC매니저 모바일’은 지난 10월부터 태국 스포츠 카테고리 매출 1위, 전체 카테고리 최고 매출 7위를 달성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텐센트, 파라다이스네트워크와 최종 일정을 조율하며 중국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프로젝트 진(가칭)'을 비롯해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 7종을 2015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진'은 소설 삼국지의 실존 역사와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수의 적을 물리치는 모바일 액션 RPG다.
한빛소프트측은 “모바일게임 분야로 영역을 확산, 매출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4분기 이후부터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킬 다양한 플랜을 진행해 보다 준수한 성적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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